2010.06.03 07:30

트위터, 블로그, 미니홈피 - 당신의 인터넷 보금자리는 어디입니까?









드디어 솔군도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psspsshi  <- 팔로잉? 해주세요 ^^; 이로써 솔군이 가지고 있는 인터넷 보금자리는 (SNS 서비스)  티스토리블로그, 네이버블로그, 싸이월드미니홈피,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다음블로그  6개나 됩니다. 하지만 진짜로 제가 사용하는 곳은 2군데 정도 밖에 안됩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은 역시나 티스토리 블로그 이구요. 그 다음은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입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는 제가 공유하고 싶은 것 부터, 기록하고 싶은것, 그리고 여러가지 일상이야기 까지 다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좀 더 개인적인 사진들과 원래 알고있는 인맥들을 관리하기 위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티스토리는 새로운 것을 위한 보금자리이고, 싸이월드는 개인 앨범정도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블로그는 거의 스크랩을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는 대학생때 외국인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거의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가 안된다는 문제점도 있었지만 그것 보다는 페이스북도 어찌 보면 싸이월드와 같은 원래 오프라인에 알고 있던 인맥을 온라인으로 옮긴 것인데. 제가 원래 알던 외국인이 몇몇 안되다 보니까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이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새로운 외국인 친구를 사귈 기회도 있지만 진지하게 이야기 나눌 친구를 찾는 곳이라기 보다는 연애대상을 찾는 짝짓기 사이트 같습니다. (마치 채팅사이트 같은곳..)



트위터는 어떻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제가 과연 트위터를 잘 사용할 수 있을런지... ^^;


하지만 이렇게 많은 SNS 서비스들이 서로 연계가 안된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미니홈피에도 올리고 반복해서 블로그에도 올리다 보면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네이버 친구와 다음 친구를 따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도 골치아프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SNS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미투데이가 잠잠하네요~


Trackback 0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