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6. 13:16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좋을까요~?


*해맑게 웃고 있는 수세미군.


오늘부터 회사에 도시락을 싸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점심시간마다 메뉴를 고르는 것도 어렵고, 식당들의 가격이 한달이 쌓이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적어도 한끼에 5000원 이상하니까요. 여대앞이라 그런지... 양은 적고...ㅠ)

그래서 각자 집에서 밑반찬을 싸오고, 밥은 사무실에서 해먹기로 해서 대표님께서 밥솥도 질렀습니다. ㅋㅋ

밑반찬은 "와사비 김", "검은콩 조림", "계란말이", "국", "김치"," 멸치볶음", 콩나물무침 등등이 되겠습니다. 왠지 모으고 나니 집에서 먹을 때보다 푸짐해졌네요.

도시락을 먹으니 점심밥값도 절약되고, 밖에 안나가게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설.거.지.

를 해야 된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저멀리 하늘위로.

 왜 돈 내고 점심밥을 사먹는지 깨달음의 시간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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