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여자> 는 마스다 미리의 일상만화 엄마편이다 (아빠편도 있다.) 소소한 일상을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내는 마스다 미리의 재능은 <엄마라는 여자> 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언제부터인가 "엄마"라는 이름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면 그릴수록 그리운 그 여자", "한평생 오롯이 내 편이 되어준 그 여자..." 라는 책 표지의 문구들이 하나하나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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