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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14:51

[묵상글]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출애굽기 17:7, 개역개정]


7 이스라엘 자손이 거기에서 주님께 대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 곳의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하고, 또 거기에서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 하면서 주님을 시험하였다고 해서, 그 곳의 이름을 맛사라고도 한다. [출애굽기 17:7, 새번역]


7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가, 계시지 않는가 하고 여호와를 시험했으므로, 그 곳의 이름을 맛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백성이 다투었으므로 그 곳의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불렀습니다. [출애굽기 17:7, 쉬운성경]


7 여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대들었다고 해서 이 고장 이름을 므리바라고도 하고 "야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하며 야훼를 시험했다고 해서 마싸아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출애굽기 17:7, 공동번역]


7 And he called the name of the place Massah, and Meribah, because of the chiding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because they tempted the LORD, saying, Is the LORD among us, or not? [Exodus 17:7, KJV]


7 Moses named the place Massah (which means "test") and Meribah (which means "arguing") because the people of Israel argued with Moses and tested the LORD by saying, "Is the LORD here with us or not?" [Exodus 17:7, NLT]


7 And he called the place Massah and Meribah because the Israelites quarreled and because they tested the LORD saying, "Is the LORD among us or not?" [Exodus 17:7, NIV]


1.우리가 살다보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물을 얻지 못하자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2.물을 먹지 못하여 생기는 갈증, 그리고 그 갈증으로부터 생겨나는 죽음에 대한 공포, 그리고 그 공포에서 비롯된 의심이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우리가 광야에서 다 죽게 되는 것은 아닌가?'


3.인생을 살다가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들은 쉽게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나는 아무 것도 이루어 놓지 못하고 고생만 죽도록 하는 이런 모습으로 삶을 마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이러다가 학위도 받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야 되는 것은 아닌가? 이러다가 사업이 통째로 망하게 되어 길거리에 나앉게 되는 것은 아닌가?'


4.이런 생각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 동안 나의 인생을 인도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믿어왔던 하나님에게까지 의심이 생기게 됩니다.


5.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니면 이제 하나님은 나에게는 더 이상 관심이 없으신가 하는 의심이 들 때 해야 할 일은 말씀 가운데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의지적으로 성경을 보십시오.


6.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되 자기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분입니다. 우리를 그냥 두고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를 이 땅에 그냥 내팽개쳐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7.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의심을 하자마자 하나님은 아말렉 군대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아말렉 군대와 싸우는 체험을 하게 하십니다. 그렇게 아말렉과 싸우게 될 때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8.모세와 아론과 홀이 산꼭대기에서 기도할 때 모세가 손을 들고 있으면 여호수아가 전쟁에서 이기고 모세가 피곤하여 손을 내리면 전쟁에서 지는 것입니다.


9.그래서 결국 돌을 하나 가져다가 모세가 그 위에 앉고 아론과 홀 두 사람은 모세의 손을 들어 받쳐 주어 하루 종일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손을 들고 기도하는 동안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쟁을 대 승리로 거두게 됩니다.


10.그 전쟁이 승리로 끝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그 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 승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11.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며 절망과 공포에 떨던 이스라엘 백성의 입에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신다고 하는 확신과 기쁨의 찬양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십시오.


12.오늘 현실에서 좌절하고 의심하는 우리 마음에도 하나님은 승리를 체험할 수 있는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들이 힘을 합쳐 기도할 수 있는 제목을 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을 연단할 수 있는 훈련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승리하게 하십니다.


13.그뿐입니까? 승리를 감사할 수 있는 제단을 주십니다. 기도의 동역자와 실제 일할 수 있는 일꾼들을 보내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하게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여호와 닛시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14.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입에서도 의심의 구름이 걷히고 여호와 닛시가 고백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화이팅!! 사랑해요~~


- 김은수 담임목사(물댄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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