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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06:00

복음 들고 땅끝까지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매우 용기있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먼저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말씀을 배척하고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인정해버리니, 우리는 이제 이방인들에게 갑니다. 주님께서 이와 같이 우리에게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았으니, 이는 너를 땅끝까지 이르러 구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방인들은 바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선택된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사도행전 14장 46~48절



저는 성경을 믿는다 하면서도 한가지 의문을 품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실 어릴때는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홍해가 갈라지는 것과 죽은 사람이 다시 사는 것들은 어릴때는 믿지 못했습니다. (아니,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자라고 나니 세상에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무수히 많은 것들을 깨닫고 주님의 권능이 과학을 초월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자라고 나자 이제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내용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가령 신은 철학에서 나온 인간이 만든 것이라든지 (이러한 류의 책은 애초에 안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지는 건 질색이라서) 만약 신이 존재하면 왜 세상의 기아가 있느냐는 등의 책들, 혹은 종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식의 책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이고 그들의 종교라는 것이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선택된 민족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고민 속에 있던 나를 주님께서는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았으니, 이는 너를 땅 끝까지 이르러 구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주님은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구원을 주셨습니다. 아직도 성경의 모든 것을 "이해" 하진 못합니다. 어떻게 작은 미물이 신의 뜻을 알 수 있을까요? 하물며 어린 자녀들도 부모의 뜻을 모르고 반항을 하는데. 

저는 주님의 뜻을 전부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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