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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12:12

전자책서점 북큐브 서포터즈 활동을 마치며


전자책서점 북큐브 서포터즈로 한달동안 활동하였습니다. 전 평소에 전자책도 많이 사용하고, 전자책 시장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전자책서점으로 북큐브의 장점은 무엇보다 PC 뷰어가 지원되고, 다양한 전자도서관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뷰어도 업데이트가 되어서 굉장히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다양한 기능들도 추가되었고요. 전자책 뷰어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동안 북큐브는 장르소설의 대명사로 수익도 꾸준히 내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많은 전자책 서점들 중에서 가장 내실이 탄탄한 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가면 좋을까요?


전자책 독자 입장에서는 1) 전자도서관을 강화한다. 2) 만화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한다.  이렇게 두가지가 집중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결국에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실 일반도서의 전자책화 / 일반도서의 전자책 유료판매 부분보다는 일반도서를 무료로 볼 수있는 전자도서관과 만화 콘텐츠를 유료로 대여할 수 있는 모델을 더 강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1) 전자도서관을 강화한다 는 더 다양한 전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전자도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더 많이 확보하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구립도서관, 기업도서관, 대학도서관 등등 꽤 많은 도서관이 등록되어 있지만 거의 모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확장되면 독자들에게 좋겠지요. 그리고 도서관 내에서 빌릴 수 있는 콘텐츠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읽고 싶은 책을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전자책을 확보하긴 힘들겠지만, 정말 재미있는 킬러콘텐츠들을 확보해두면 전자책 도서관 이용율도 높아 질 것입니다.


그리고 2) 만화 콘텐츠를 더 많이 제공한다. 의 경우 북큐브가 장르소설을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면서 대여점의 수요를 끌어왔듯이 만화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대여하면 굉장히 좋은 수익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원래 집 주변에 만화대여점이 5군데는 있었는데 최근에는 5군데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만화책을 빌려보고 싶은 수요는 있지만 공급이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화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면 장르소설에 이어서 두번째 수익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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