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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22:31

전자책 비스킷을 사용해보니, 이효리 말처럼 익숙해질까?






전자책 비스킷을 사용한지도 어언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 비스킷을 만났을 때는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했더랬습니다. 전자책이라니~ 어떤 기능이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 !? 궁금한 마음 가득했었고 택배가 딱 도착했을 때도 긴장감 200% 였습니다. 전자책의 첫 모습은 하얗고 심플한 디자인에 100점 만점에 100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부족한 기능들과 느린 속도와 불편한 인터페이스들이 답답했습니다. 3G 로 들어간 스토어에서도 부족한 콘텐츠만 확인했을 뿐이였습니다. 액정화면은 마치 옛날 옛적 닌텐도 사의 겜보이를 보는 듯했습니다. 컬러는 표현이 안되고 흑백만 표현되는..^^;  






하지만 전자책 비스킷을 사용하면 할 수 록 제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편리하다는 것도 말이죠. 책장에 수십권의 책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비스킷 안의 책장 속에 책들이 다 들어가니까요. 공간절약, 책만들 나무가 보호되니 지구환경 보존!






비스킷의 장점은 그 간편함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스킷에는 많은 기능들이 필요없습니다. 전자책 비스킷의 경쟁자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책" 입니다. 사람들이 책을 들고 다닐 것인가 비스킷을 들고 다닐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예전에 핸드폰이 카메라도 되고, MP3 기능도 되고 완전 만능핸드폰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카메라폰도 나왔고, MP3폰도 나왔죠. 하지만 사람들은 MP3 따로, 카메라는 카메라대로 따로 사고 따로 갖고 다닙니다. 저도 휴대폰이 MP3기능과 카메라 기능 다 되지만 MP3도 따로 있고, 디카도 따로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가 있어도 전자책을 따로 살 것입니다. (만약 전자책이 그럴만한 매력이 있다면 말이죠.)

 아이패드가 전자책의 자리를 먹어버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아이패드는 인터넷 신문시장 정도를 장악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컴퓨터처럼 발광식으로 글씨를 표현하기 때문이죠. 전자책의 장점은 전자잉크로 눈이 피로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컴퓨터로 소설을 읽은 적이 있긴 하지만 (예전의 귀여니소설이나 PC통신 시절의 판타지 소설등) 확실히 컴퓨터로 책을 읽는 것은 눈이 아픕니다. 특히 소설책같이 독서시간이 2시간 이상 되는 것들은 컴퓨터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전자책의 장점은 역시 간편함입니다. 하지만 너무 작아져서도 안될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많은 책들이 취하는 크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책들의 크기가 비슷한 것은 사람의 손으로 잡기 편한 크기 또한 사람의 시각으로 볼때 (좌우시야각)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비스킷도 그런 적당한 크기를 고수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제 막 시작된 전자책 시장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아직 고객은 시장은 전자책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CD플레이어 시장을 한순간에 잠식했던 MP3 시장처럼 전자책이 출판시장을 장악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솔군의 비스킷 책장 안입니다. 심플하죠? 이 기본 디자인도 다양화된다면 좋겠죠. 그리고 유저 스스로 디자인을 할 수 있게 공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스스로 DIY 책장을 짜듯이 말이죠.





비스킷으로 감명 깊게 읽은 책 "청소력" 입니다. 청소를 하면 플러스 에너지가 마구마구 솟아난다는 책입니다. 저는 청소력을 읽고 정말 방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대충 쓸기만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변기와 책상,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를 했습니다. 방환기도 매일 하고 있구요. 정말 기분이 상쾌해지는게 좋습니다.



점점 변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전자책 비스킷으로 고전을 읽는다. 왠지 안어울릴듯하지만 신기합니다. 최첨단 기기로 옛날 옛적 책을 읽는 기분 느껴보십시오~!
















제 비스킷 안에 담긴 고전 명작 들입니다. 올해에는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독서계획을 세웠었는데. 비스킷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과연 인터파크 비스킷이 책을 바꾸고, 문화를 바꿀 수 있을까요? 저는 처음 비스킷을 접했을때, 바로 이 광고와 같은 모습을 꿈꾸고 상상했습니다. 비스킷 광고는 참 잘만든 것같습니다.



인터넷 쇼핑이 익숙해졌듯이 비스킷도 곧 익숙해질까요? 이효리의 말처럼 익숙해진다면 좋겠네요. ^^
솔군은 3개월동안 비스킷 체험단으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후에는 비스킷을 다시 반납하거나 39만원의 비스킷을 9만원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금 한참 고민 중입니다. 비스킷을 살것인가?

인터파크가 비스킷 유저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지켜줄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비스킷은 기계만 산다고 끝인게 아니라. 계속해서 이북 콘텐츠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죠. 비스킷을 사면 이제부터는 인터파크의 이북을 사야합니다. 인터파크는 전자책 시장을 지속적으로 진출할 까요? 기계에대한 믿음보다 기계를 만든 인터파크에 대한 신뢰가 기계의 구매를 판단하게 합니다. 참고로 솔군은 인터파크 쇼핑몰의 다이아몬드 등급입니다. ^^; 거의 모든 쇼핑과 도서구매를 인터파크를 통해서 하고 있죠.



제가 과연 비스킷을 구매할까요? 안할까요? ^^










                          *진짜 과자 비스킷고 인터파크 비스킷 비교 사진. ㅋ




인터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자책 베스트셀러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김소진. IWELL) 

인터파크 http://2url.kr/xP
티스토어 http://2url.kr/x2 
교보문고 PC http://2url.kr/vy 스마트폰 http://2url.kr/v9
반디앤루니스 http://2url.kr/vS
아이북스(미국) http://2url.kr/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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