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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6 [영화리뷰] 슈렉 마지막 이야기 - 슈렉포에버
2010. 7. 16. 13:40

[영화리뷰] 슈렉 마지막 이야기 - 슈렉포에버



슈렉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하는 "슈렉포에버" 를 보고 왔습니다. 그것도 3D 영화로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에 3D 안경을 주더군요. 처음으로 3D 영화를 봤는데. 입체감도 확실하고 재밌었습니다. 조금 어지러운감도 있긴했습니다. 안경을 안쓰고 보면 화면이 흔들린 것처럼 보이더군요 ^^;






그동안 슈렉에서 내용에서 조금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슈렉포에버의 처음 시작은 초록괴물 슈렉이 가정에 점점 치여간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사람들이 다 무서워 하던 초록괴물이였는데. 이제는 모두가 재밌어 하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에 슈렉은 점점 지루해합니다. 자신만의 시간이 넘쳐나던 혼자살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저렇게 귀여운 슈렉 베이비들이 있는데도 말이죠.






이때, 새로운 캐릭터 마법사 럼펠이 나옵니다. 럼펠은 마법의 계약서로 슈렉을 꼬드깁니다. 럼펠은 마법계약서로 멀고 머나먼 왕국을 훔치려는 계획을 짭니다. 그래서 슈렉에게 과거의 하루와 초록괴물로 돌아갈 수 있는 하루를 바꾸자는 계약을 합니다. 슈렉은 아무 생각없이 계약서에 싸인은 합니다...


하지만 럼펠은 바로 슈렉이 태어나던 날을 훔쳐갑니다. 태어난날이 사라졌으니 슈렉은 존재할 수조차 없어진 것이죠. 그렇게 슈렉은 자신이 원하던 혼자만의 날로 돌아갑니다.




슈렉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가정의 어느날로 돌아가게된 슈렉은 모든게 바뀐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장화신은 고양이는 살이 가득 쪄서 마치 게으름뱅이 고양이 캐릭터로 유명한 가필드처럼 변합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 동키는 자신을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키는 시끄럽습니다. ^^;;





슈렉의 히로인, 피오나 공주는 악의 황제 럼펠에 맞써싸우는 대항군의 대장이 되있습니다. 이렇게 모든것이 바뀐 세상에서 슈렉은 힘들어하고, 다시 원상복귀시키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이미 럼펠의 세상이 되버린 멀고 머나먼 왕국에서 슈렉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과 키스하면 모든 마법이 풀린 다는 비밀을 알고, 1편과 마찬가지로 피오나와 키스를 해서 모든 마법을 되돌리려고 하지만... 슈렉을 모르는 피오나는 슈렉과 키스하려고 하지 않고, 그나마 우여곡절 끝에 키스를 하지만 사랑이 없는 키스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피오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 라고 말하는 슈렉의 말이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결국 슈렉은 럼펠을 직접 찾아가서 자신이 사라져도 좋으니 피오나와 대항군을 다 풀어줘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럼펠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피오나공주를 잡아둡니다. 피오나와 슈렉은 다시 힘을 합쳐서 럼펠로부터 달아나고, 마지막으로 슈렉이 점점 사라지면서 다시 피오나와 키스를 합니다. 결국 진정한 사랑을 다시금 깨달은 것이죠. 그렇게 해서 슈렉은 계약을 하기 전의 자신의 생일파티때로 돌아옵니다.


결국 일상적인 행복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일 진정한 행복이라는 교훈을 담은 영화입니다. 만화주인공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오고 신나는 노래와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담긴 슈렉이 마지막이라니 아쉽습니다.


슈렉 마지막 이야기 , 슈렉포에버 재밌습니다. ^^ 별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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