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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23:28

[전자책어플리뷰] 새로워진 알라딘 전자책!! 무려 "나의 삼촌 브루스리" 가 무료!!

 

 알라딘 전자책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서 바로 다운을 받아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부분이 달라졌을까요? 사실 이때까지 알라딘은 전자책과 관련되서 잠잠했었는데. 이번에 서점들의 통합 뷰어인 크레마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알라딘도 본격적으로 전자책 마케팅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알라딘 전자책이 얼마나 변했는지 볼까요? (점점 독자의 시각을 잃어 가는 것 같지만...)

 

 

1. 어플이 달라졌습니다!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은 어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가 된 것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별개의 어플을 출시했습니다.

                                                         요렇게 생겼던 어플이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뉴뉴 보이시나요?)

기존에 알라딘 전자책 어플을 사용하시던 분들은 새로운 전자책 어플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디자인이 더 램프의 요정 지니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소원을 말해봐~ 지니~

 

 

2. 선물하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알라딘 전자책에서도 선물하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전자책어플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1+1 선물대전 이벤트 중입니다. 상대방한테 선물한 전자책이 나한테도 오는 이벤트인거죠! 이럴땐 최대한 비싼 전자책을 살 수록 이득인거죠! (지름신이 강림...)

알라딘 전자책 선물하기 바로가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20315_1plus1

 

 

 

 

3. 무료 전자책. 대박.


 

이번에 알라딘 전자책어플 출시 기념 이벤트 중에 가장 놀라운 것은 바로 "무료전자책" 입니다. 완전 신간인 천명관 작가의 소설 "나의 삼촌 브루스리" 가 무료입니다. 우와, 정말?  게다가 "조드" 1,2권도 무료입니다. 헉. 장난 아닙니다. 그 외에 판타지, 로맨스, 인문서 등등 종류별로 무료전자책만 다운받아도 서재가 가득찹니다. 전 천명관 작가의 소설 "나의 삼촌 브루스리"를 다운받기 위해서라도 알라딘전자책 어플 다운받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 원서들과 (구텐베르크 프로젝트) 고전들도 무료제공 중입니다.

 

 

이제 진짜 리뷰.


 

 

나의 삼촌 브루스 리 표지 모습입니다~! 표지가 왼쪽 정렬, 위로 붙어 있네요. 조금 아쉽습니다.  

 

 

 뷰어 모습입니다. 들여쓰기가 적용되어 있고, 읽는 것은 편합니다. 한자도 잘 구현이 되네요.

 

 

글꼴 설정 모드입니다. 예전 설정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예전 설정에는 설정이랄게 사실 거의 없었는데...

줄간격이나 여백, 문단 간격은 왠만하면 건들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기본 설정이 보통 가장 읽기 편합니다. 글자크기 정도만 살짝 조정해서 읽는게 좋을 듯합니다.

 

글자 컬러와 배경색 컬러는 완전 많이 고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설정에 들어오면 이렇게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페이지 효과의 넘김효과는 거의 아이북스 수준까지 구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을 많이 있다보면 넘기는게 힘들어지므로 저는 넘김효과 없음으로 사용합니다.

 

 

다음은 동화책 "무민의 특별한 보물" 을 읽어보았습니다. 위에는 그림을 배치하고 아래는 글자를 배치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동화책 보는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림 속에 글자를 넣지 않으니까 오히려 보는게 편한 듯 합니다.

 

 

자, 그렇다면 알라딘 전자책은 과연 잘 될까요? 스마트폰에서 접속한 알라딘 전자책 첫화면입니다. 위에 보면  국내도서와 전자책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국내도서는 인터넷 서점으로 접속하는 것이고, 전자책 버튼은 전자책 서점으로 접속을 시켜줍니다.

알라딘은 인터넷 서점이기 때문에 어플에서도 인터넷 서점과 전자책 서점을 동시에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종이책을 구매할 수도 있고 동시에 전자책으로 구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이것은 장점이 되겠지요. (전자책으로 없으면 종이책으로 바로 주문 할 수도 있고, 전자책 있으면 싼가격에 살 수도 있고)

 

 

(* 도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두가지를 동시에 가져가려다 보니 너무 복잡해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독자가 아니라면 뭐가 뭔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사실 사용자들은 귀찮은 거라면 질색이니까요 (내가 게으른게 아님...)

그러니까 알라딘 어플을 접속한 사용자는 책을 주문할 것인가? 전자책을 구매할 것인가? 헷갈릴 수도 있다는 것이죠.(나만 그런가? ㅎ)

제가 너무 심플한 것을 좋아하는 것일수도...

 

요렇게 검색해서 보이는 전자책.(일탈 인도 치유 깨알 홍보)  헉. 그런데 불가능 기기에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가 있다니.. 아이폰에서 되는데 아이패드에서 안되는 건...

 

아무튼 알라딘 전자책 읽기도 편해졌고, 무료도서도 많이 선물하고, 일단 한번 다운받아 보시라니까요~ㅎ

 

덧, 전자책 뷰어가 평준화되면서 기존에 인터넷 서점을 많이 이용하신 고객들은 전자책도 그대로 자신이 사용하던 인터넷 서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인터넷 서점에 쌓인 포인트가 많을 테니까요. 알라딘 인터넷 서점 고객은 그대로 알라딘 전자책을 사용한다는 것이죠.

 

 

 

 

Trackback 1 Comment 1
  1. 하누나래 2013.05.20 19:58 address edit & del reply

    책갈피가 잘 안먹히죠. 페이지 저장도 안되구요. 크레마앱도 같은데 페이지는 저장되더라구요 안될때도 있지만. 기능은 있는데 안먹혀요. 백권 샀는데 정말 암담하죠 빌어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