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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7:08

교육의 새로운 대안 사이버대학교! "앞으로 대학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거대한 대학 캠퍼스는 유물이 될 것이다. 앞으로 대학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을 것이다. 처음 인쇄술이 발명된 때만큼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고등교육 비용이 의료비용만큼 빠르게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교육내용이나 질에 있어서 별다른 개선없이 비용만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올랐다는 것은 교육 시스템의 토대가 빠르게 무너질 것임을 말해준다. 현재 고등교육은 큰 위기에 처해있다. 이미 강의실 없이 적은 비용으로 위성이나 쌍방향 비디오로 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교육 경쟁력을 상실한 숙박시설 같은 대학은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 피터 드러커가 한 말,  혁신이란 무엇인가 389페이지 발췌





그 유명하신 피터 드러커 형님께서 하신 말씀 이십니다. 기존의 대학들은 변화하지 않고, 계속 등록금만 올린다면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교육 수준과 환경이 최고라고 칭해지는 외국 대학들을 바라보고 하신 말일텐데... 교육 여건도 열악하면서 등록금만 주구장창 올리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교들에게는 더욱 따끔한 일침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오로지 "대학" 이라는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다가 그렇게 바라던 대학을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학생들의 일생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의 생활은 내가 꿈꾸던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특히 4년간의 대학교 수업을 마치고 난 지금 뒤돌아보니 중,고등학교의 공부와 대학교의 그것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지 좀 더 높은 수준을 원할 뿐입니다. (가령 고등학생 때는 영어단어 3천단어를 외워야 했다면, 대학생은 만단어를 외어야 한다는 식의 )


결국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마구잡이로 주입을 한다고 해도 자신이 꾸준히 공부를 안하면 말짱 도루묵이죠. 당나귀를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대신 물을 먹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단지 옆에서 거들뿐입니다. (왼손은 거들뿐..)





많은 곳에서 대학의 포화 상태, 신입생 미달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오르는 대학 등록금 문제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의 새로운 대안은 무엇일까? 





저는 대학의 새로운 대안을 사이버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어디서나 언제든지 공부하는 세상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기존 대학들도 사이버 대학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등



어떻게 대학의 역할을 사이버대학이 대신 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우리네 학생들은 사이버대학의 인터넷강의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인터넷강의 새로운 지평을 연 메가스터디]



[학교, 학원에 모자라서 인터넷으로 까지 공부하게 만든 EBSi]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노량진학원에 밤새 줄을 서서 명강사의 강의를 듣는게 아니라, 컴퓨터로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학교에서 야자를 할 때도 ebs 인터넷 강의를 틀어 놓고 공부를 합니다. 바야흐로 오프라인 교육시장이 온라인으로 옮겨간 것입니다.



            [인강 동영상]

 
                                            [인터넷강의에 익숙한 학생들]




이렇게 인터넷강의를 듣고 공부를 한 학생들이 자란다면 어떻게 될까요? 







개인적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수업을 수강하고 나니, 사이버대학이 기존 대학을 바꿔놓을 것이라는 제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사이버대학과 일반 오프라인 대학의 강의수준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버대학교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공부가 가능한 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장점, 사이버대학교의 장점

1. 유비쿼터스 대학교
사이버대학은 어느 한 장소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와야 했던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공부를 포기해야 했던 수 많은 직장인들의 어려움도 해결해 줍니다.

2. 저렴한 등록금
간판이 아닌 실력을 쌓기 위해서라면 사이버대학이 실용적입니다.  지금 대학 등록금이 300만원을 넘어서고 높은 곳은 500만원에 육박하는 한학기 등록금 문제를 등록금108만원이라는 서울디지털대학을 가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등록금은 타 사이버대학과 비교해도 낮습니다.



                                       [간판이냐? 실력이냐?]




다시금 또 다른 전공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나,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자신있게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추천합니다.






Trackback 0 Comment 8
  1. lex 2009.01.07 17:18 address edit & del reply

    유교사상이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맥이라는 무시무시한 거미줄이 사회에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인맥은 인간이 로봇이 되지 않는 한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구요.
    아무리 조그만 일에도 인맥을 이용해서 해결하려는 만성이 유교사상과 함께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학문의 장으로만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는 이유가 단지 좋은 교육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니까요...ㅡㅡ;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09.01.08 14:04 신고 address edit & del

      그 놈의 인맥이 문제군요 ^^;

  2.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환유 2009.01.08 02: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사이버대학....그런데 저는... 배움의 목적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맺는 가장 기본적인 장이 아무래도 학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직은 있어서요. 피터 형님은 너무 급진적으로 말해주셨는데... 그래도 뭔가 장의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사이버 공간이 가지고 있는 한계도 분명 있겠지요-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09.01.08 14:05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제 온라인으로도 인맥을 만들 수 있잖아요? ^^

  3. Favicon of https://eccedentesiast.tistory.com 신문깔아라 2009.01.08 13: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꿈꾸며 입학을 했는데 그 꿈이 산산히 부숴져버렸죠-_-..뭐 그래도 잘 적응하고는 있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09.01.08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

      전 그래도 대학의 낭만을 많이 즐겨보아서 ^^;;ㅋㅋㅋ
      요즘 신입생들 보면 안타까워요~ 놀지도 못하고;;

  4. Favicon of https://www.systemplug.com 어설프군 YB 2009.01.08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데 사이버 대학도 생각보다는 등록금이 만만치 않더군요.
    결국은 사이버 대학이 대안일 것 같긴 한데..

    한국 실정에 맞는 정책이 뒤따라할 것 같아요.ㅎ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09.01.08 20:17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이버대학 자체가 대안이라기 보다... 대학교육의 온라인화가 새로운 대안일 것 같습니다. ^^

      기존의 오프라인 대학들도 점차 온라인 교육을 늘려가는 추세이니까요. 하지만 아직 오프라인의 "그것"을 온라인이 따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란 소통일 수도 있고, 댓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의미는 바로 "살아있음" 입니다. 오프라인 대학에서는 교수님께 제가 바로 질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날그날 교수님이 들려주시는 강의가 다릅니다. 하지만 온라인은 동영상 속에서 교수님은 움직이지만 실상은 그저 영상(허상)일 뿐이죠.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한다면 좋은 절충안이 될 것같습니다. ^^ 그럼 바로바로 질문도 가능하고, 교수님도 살아계십니다. 그렇게 되면 대학교를 세워야 하는 건축비를 절감하게 되겠죠. 그리고 학교까지 와야 하는 이동시간도 절약됩니다. 교수님과 학생 둘다 말이죠.

      왜 온라인강의를 이렇게 안하고, 대부분이 녹화해놓은 영상을 틀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심 때문이겠죠?
      녹화해준 영상이 매번 실시간으로 영상을 쏴주는 것보다 몇십배, 몇백배는 이익이 될테니까.

      아마 수년 내에 실시간 온라인 강의 형태로 수업이 많이 변화하지 않을까요? (그 예 중에 하나가 인터파크에서 시작한 토크빈이죠. 실시간 영어화상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