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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09:36

[카카오페이지 세미나 참석후기] 2013년 전자책은 어디로?

 

눈 내리는 어느날 카카오페이지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참석한지 한참 됬는데...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 뒷북매니아)

카카오페이지에 대한 궁금증 Q&A 는  www.kakao.com/page  <---요기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다나옵니다. :) 불친절한 솔군. ㅋㅋㅋㅋ

그리고 최종정리 버전 agony00.tistory.com/929  (까칠맨의 버럭질 블로그) <--- 요기에 가져도 내용을 알 수 있고요 ^^

게다가 이미 네이버에는 카카오페이지를 연구하는 카페까지 생겼습니다. + 0 + ;;

(발빠른 사람들...)

그러니 저는 그냥 제가 느낀점(독후감) 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푸근한 최훈작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차분히 하고...

 

 

호민스님의 영상을 보면서 명상을 하고...엥?

 

자, 이제 본격적으로 갑니다~

 

 

 

위에 보이시는건 카카오페이지의 기본 라인업입니다.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짧은 콘텐츠& 영상과 음악, 만화가 어우러지는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는 다같이, 다가치 콘텐츠로 수익을 낼 수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여기서 완전 마음에 듭니다. 다들 무료무료무료,할인할인할인 경쟁에 혈안인데.)

 

 

이 모습은 기본 카카오페이지의 보관함 모습입니다. 어플과 전자책아이콘 그 중간 어드메 쯤에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전자책 보다는 어플 쪽에 가까운 듯 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전자책사업에 뛰어든다는 느낌보다는 새로운 개념의 콘텐츠 유통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기본 라인업도 보면 웹툰, 영상, 영상, 음악&영상 이 기본인 콘텐츠들입니다. 기존의 전자책플랫폼이랑은 미묘하게 다르지요. 그래서 콘텐츠 수급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래서 기존 전자책플랫폼이랑은 차별될테고요. (전 차별화에 +1점 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앱스토어와 더 가까운 모습인 것 같고요.(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기존의 국내 전자책플랫폼들이 아이북스의 느낌이었다면 카카오페이지는 앱스토어의 도서카테고리 느낌입니다. 이건 비슷한듯 하지만 엄청나게 다른 것이죠.

유통의 방식은 앱스토어의 느낌, 콘텐츠 제작과 수급은 블로그와 포털의 느낌 + 0 +

전 카카오페이지 세미나를 들으면서 가슴이 막 두근두근 했는데. (구글이 열린다고 할땐 그냥 유통사가 늘어나는 구나 싶었지만)

세미나의 오신 다른 참가자분들은 "콘텐츠를 다시 재작업해야 하느냐?" / "수익배분이 적다" 등등 부정적인 질문이 많이 나오고...

이 신나는 마음을 공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좌절했다가 회사에 돌아와서 대표님도 저랑 똑같은 생각이였다고 하셔서 기분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그 누구도 카카오페이지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겠죠. 카카오톡이 손대는 사업이 다 성공한 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새로운 시도이고, 즐거운 일이 발생할 것은 확실합니다. :)

마치 이건 디아블로에서 메피스토를 무한으로 사냥하다가 럭키로 레어아이템이 떨어진 기분이랄까요?

 

덧, 이 글은 사실 안쓰려고 했는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치고 싶은 마음으로.... 카카오페이지 세미나를 다녀오고 처음 제가 한 말과 심정을 표현하자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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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던 안쓰던 할사람은 다 하고, 안할 사람은 안하겠죠. 그리고 내 글을 누가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겠어..:) 여긴 대나무숲 같은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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