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5.08 행복한 직원이 위대한 직장을 만든다. (1)
2015.05.08 02:56

행복한 직원이 위대한 직장을 만든다.

행복한 직원이 위대한 직장을 만든다. by 수노아빠님.


*결혼을 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행복의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싱글들에게도 싱글만의 행복이 있겠지만 가정을 꾸린다거나 아이가 자라는 기쁨은 맛볼 수 없다. 반면에 결혼한 사람은 싱글일 때의 행복도 경험했다. 그래서 어쩌다 생기는 혼자만의 시간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하는 시간은 양보다 질이다. 하지만 일단 함께할 코딱지만한 시간이라도 있어야지 양이든 질이든 따질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할 시간적 여유가 아예 없다.


*행복한 사람 주변에 있으면 행복해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오늘 아내와 큼이와 함께 동네방네 해바라기씨를 심었다. 아내는 그냥 해바라기를 심고 싶어서 씨를 한봉지 사왔단다. '아, 그럴수도 있구나.' 우리 집 정원을 꾸미는 것도 아닌데, 주변에 해바라기 씨를 뿌리는 사람. 그런 사람과 결혼했다. 함께 살고 있다. 행복한 사람 주변에 있으면 행복해진다는 기사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올 여름에 우리 동네에는 해바라기가 필테니.


*대부분 1년 목표를 세우지만 거의 모든 목표는 1년안에 이루기 어렵다. 물론 나도 매년 새해 목표를 적는다. 하지만 꼭 올해안에 달성해야지 조급해하지 않는다. 스무 살에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6년 뒤에 다녀왔고,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5년만에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버킷리스트를 적으면 이루어진다? 글쎄? 이루어질 일은 적든 안적든 이루어진다. 단지 적으면 나중에 체크해볼 수 있다는 점이 다를 뿐. 오히려 소중한 목표는 '말하지 않는 목표' 이다.  


* "장미와 찔레" 책속에서 인티그리티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변화의 소용돌이인 벤처업계 사이에 있다보니 신뢰를 지키는 것은 그 자체가 경쟁력인 것 같다.


*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Trackback 0 Comment 1
  1. Favicon of https://ohmyisland.tistory.com 마쿠로스케 2015.06.01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나의 나됨"이 하나님의 은혜다.. 곱씹어보게 됩니다.
    근래 들었던 자기긍정 메시지 가운데 가장 좋은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