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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소원성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내게로 왔습니다! (5)
2008.11.26 09:14

[소원성취]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내게로 왔습니다!


소망상자에 담았던 윤동주 시집을 선물 받았습니다! ^^  하하~ 소망상자는 제가 가지고 싶은 물건이나 something 들을 wish list 로 적어두는 카테고리입니다! ^^  그 첫번째 스타트를 금방 끊었네요~ 아래 박스는 소망상자에 적었던 글입니다. ^^  블로그에 적으니 이루어 지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받아서 더 기쁘네요! (흐흐, 다음번에는 노트북을 적어볼 생각입니다 ^----^)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이 책,  이 시집 정말 갖고 싶다!  그냥 한 번 스쳐 읽고 넘어갈 책이 아니다. 두고두고 들고다니면서  책이 다 닳도록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아니, 그런 시들이다. 매일 타는 버스안에서, 지하철안에서 잠시 힘든 세상일랑 잊고서 차분히 웃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윤동주는 어떻게 그리도 소년의 마음을 간직할 수 있었는지.

천재는 일찍 죽는다는 사실이 슬프고 슬플 뿐이다. 

윤동주 시집은 다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가 쓴 시들을 몽땅 다 읽고 싶어진다.


p.s. 윤동주의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여러버전으로 출판 되었다. 그 중에서도 들고 다니기 편하고 디자인 또한 색감 넘치는 "책만드는집" 에서 출판된 책! 꼭 갖고 싶다!




[ 아! 정말 예쁜 시집입니다! ^- ^ 디자인도 참 마음에 든답니다!]


윤동주 시집이 여러 출판사에서 나왔지만 책만드는집에서 나온 버전이 가장 디자인도 아기자기하고 색감도 예뻐서 갖고 싶었답니다. 윤동주는 1917년 12월 30일에 태어나 1945년 2월 16일 28살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생을 마감했답니다. 윤동주 시집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한권 밖에 없답니다. 한권의 시집으로 그 누구보다 사랑받고, 기억되는 시인입니다. 젊고, 재능있는 청년이 일제시대에 태어나 활짝 펴보지도 못한채 하늘로 간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 바람이 부는데는 아무 이유 없다. ]



20대에 윤동주가 쓴 시는 풋풋하면서도 감동을 줍니다. 아, 한 줄의 글로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의 재능이 부럽습니다. ^- ^


벌써 추워져서 가을이 슈웅~ 지나고, 겨울이 왔지만 이 추운 날씨도 무색하리마치 따뜻한 시 한편 어떠세요?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꺼예요. ^^


Trackback 0 Comment 5
  1. Favicon of https://hobbyhorse.tistory.com 아라레 ♪ 2008.11.26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노트북;;
    저..정말요?
    솔님 노트북 있자네~
    우에에에에에에엥-

    • Favicon of https://smnm-34.tistory.com 모리미 2008.11.26 11:39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ㅎ,
      추억 만드는법도 가지가지여요.ㅋㅋㅋ
      딴 분이 선물했음...고맙고, 미안하고 쫌 부담되었을것이요. ㅎㅎㅎㅎ

      선물해주신분께 자주 읊어 주시요...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1.26 14:58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ㅋ 넷북이 갖고 싶어요! ^^

      모리미님 눈치는 100단이시군요!?

    • Favicon of https://hobbyhorse.tistory.com 아라레 ♪ 2008.11.26 17:05 신고 address edit & del

      읊어줘~ 읊어줘요~ ^ ^*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2008.11.26 17:50 address edit & del

      별하나에 사랑을
      별하나에 편지를
      별하나에 달하나~
      별하나에 사탕하나~ ^^ 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