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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2:04

[전자책어플리뷰] y2books 와이투북스 전자책 어플 베타테스터~

 

 영풍문고와 YBM 이 힘을 합쳐서 와이투북스(Y2BOOKS) 라는 전자책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베타테스트 기간입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되어서 요모조모 잘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단 아직은 베타버전이라서 시스템이 많이 불안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문제들은 리뷰하지 않겠습니다.

 

 와이투북스 전자책 어플을 다운받았습니다.(참고로 제 기기는 갤럭시S2 입니다.) 와이투북스는 PC버전 갤스, 아이폰 다 지원됩니다.

 

 

설정화면입니다. ㅎ 와이투북스는 신기한 점이 책 잠금기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책은 비밀번호를 걸어서 숨길 수가 있습니다. (이 기능이 왜 있는지...각자의 판단에...) 

 

 

 다운로드 속도는 텍스트 책은 금방 받아지고 (한 10초?) 만화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요렇게 3권의 책을 다운받았습니다. 만화책, 소설책, 영어학습서 입니다.  

 

웃음 표지는 왠지 섬뜩합니다. ㅎ 표지가  가운데 정렬로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텍스트로 제목이 한번 더 나오네요.

 

 

전자책 뷰어 모습입니다.  읽는데는 큰 문제가 없는데 뭔가 좀 어색합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설정버튼들이 나옵니다.  

 

 

글자크기 변경을 다양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서체도 변경 가능! 

 

 

줄간격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만화책을 보았습니다.  

 

 

재즈에 관련된 만화입니다. 그림체가 멋지네요! 

 

 

 다른 전자책 어플(전자책 뷰어) 들에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스마트폰으로 종이책이였던 만화들을 보는 건 조금 불편합니다. 글씨가 잘 안보이기 때문이죠. 아이패드나 갤럭시 노트 정도는 되야지 편합니다.

 

 

 만화책 설정 버튼은 좀 더 심플합니다. 왼쪽으로 넘기면서 볼지 오른쪽으로 넘기면서 볼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종이책 만화는 일본만화는 왼쪽넘김. 한국만화는 오른쪽 넘김이였죠.

 

마지막으로 영어학습서를 보았습니다. 와이투북스는 YBM도 함께 만든 것이니 영어학습서에 뭔가 차별화를 주면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한글문장 발음을 영어발음과 비슷하게 만들고 그림으로 연상기억하는 방식의 영어학습서입니다.

 

 

책을 읽다가 이렇게 독서일기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언제 책을 읽었는지 기록하는 것이죠!

 

 이런류의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총평 : 아직 갈길이 멀군요.....

 

베타버전이니 앞으로 많이 발전되겠죠! 영어학습서를 스마트기기에 맞게 전자책화 시켜서 일반 전자책어플과 차별화를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YBM의 학생들에게만 전자책을 판매해도 일정부분의 수익을 올리지않을까요?

 

마지막은 조금 더 진지하게 글을 남겨볼까요. 과연 이 마지막까지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니까요. 와이투북스 베타테스터를 하면서 업계관계자가 아니라 최대한 독자의 입장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뷰어 수준에서 다른 전자책 어플과 비교하면 솔직히 말해서 조금 부족합니다. 콘텐츠에서도 제가 읽고 싶은 책이 없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오픈이 되고 마케팅을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영풍문고와 YBM 이라면 오프라인 서점의 장점과 영어학원의 장점을 동시에 살릴 수가 있습니다. 종이책을 사면 전자책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 라든지 혹은 오프라인 서점내에서 전자책 홍보라든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듯이 YBM 학원 수강생들에게 종이학습서 구매시 전자책 학습서를 무료로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와이투북스의 전자책 어플 이용자(경험자 수)를 확실히 늘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때는 적어도 기존 다른 전자책 어플과 뷰어의 수준이 똑같은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뷰어의 수준이 타사와 비슷해진다 해도 차별점이 없기 때문에 기존 전자책어플 사용자들을 데리고 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일반서적 전체 다 서비스해서 다른곳과 경쟁하겠다 보다는 전자책에 적합한 영어콘텐츠 들을 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 영어책을 그냥 전자책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전자기기에 알맞게 기획을 한 학습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YBM 어플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전자책 콘텐츠도 잘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어학습서 전자책 고객들을 확고히 다지면, 그 영어전자책을 읽는 고객이 다른 일반서적도 조금씩 구매하도록 유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정도는 다 염두에 두고 있으시겠죠. 내가 괜한 소리를...

 

한줄 요약 - 스마트폰에 알맞은 영어콘텐츠를 만들자.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2books 영자씨 2012.06.07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주셨었군요.
    이제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
    꼼꼼한 리뷰 너무 감사하고요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는 Y2Book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려요 ~~

    분발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2012.06.07 14:52 신고 address edit & del

      앗, 테스터 활동 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다른분들이 너무 잘하시길레;;; 기가죽어서...블로그에 살짝 리뷰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