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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4:23

영어공부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는 글로벌 설문조사 서비스!



온라인 화상 설문조사(정확히는 포커스 인터뷰이랄까?)를 지난번에 이어서 또 했다. 지난번에는 글로벌여행사이트의 렌트카 관련 설문조사를 했었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인터뷰를 했었고 원래 예정 시간은 30분이었지만 실제로는 12분 가량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사실 한국분이라서 이런저런 잡답을 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10분도 안걸렸다.) 그리고 20유로를 받았다. 현재 시세로 2만4천원 가량. 그런데 페이팔 수수료 빼고, 국내은행 이체수수료, 환전수수료 빼면 2만원 정도 되려나

그리고 엊그제 또 같은 회사에서 이번에는 여행지 리뷰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당연히 또 한국직원이 인터뷰할 줄 알고 맘편히 있었는데...아니 이게 왠걸? 스코트랜드 직원이 헬로 나이스미츄. 한다. 헉.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다가 머릿 속이 새하얘 져서 채팅방에 타이핑 해주라고 부탁하니...ㅋㅋ 또 친절하게 질문을 다 대화방에 입력해주었고, 난 그걸 또 다시 구글 번역기를 돌려서 문맥을 이해하고 대답을 했다. 이번에는 60분에 40유로였는데. 실제로는 45분가량 진행되었다. 내가 영어로 대답하는데 영어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시간 끌지만 않았어도 30분안에 끝났을 것 같다...ㅎㅎ

이렇게 채팅방에 영어질문을 적어주었다.

영어공부 안한지 오래되니... 리스닝은 정말 하나도 안들리고, 간단한 대답도 어버버하게 된다. ㅠㅠ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영어공부하려고 돈내고 전화영어 신청도 하는데(요즘은 영어앱으로 공부하는 서비스도 많아졌고, 튜터링이라든지)

난 지금 실제 비지니스에 필요한 인터뷰 영어질문들을 대화하면서 오히려 돈을 받고 있잖아!?

사실 영어공부를 하면 내 관심사와 상관없는 혹은 임의로 공부를 위해 만들어진 주제를 가지고 하다보니 겉도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 인터뷰를 통해서 영어로 대화하면 살아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고(인터뷰어가 영어선생님이 아니니까, 영어"공부"가 아니라 영어"소통"에 집중하게 된다.) 글로벌 회사가 지금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알게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뭔지도 알 수 있다.

핼로우핑퐁은 글로벌 온라인 화상설문 서비스입니다. 아직 한국에 소개가 잘안되어 있고, 번역도 안되어 있어서 설문조사 알바도 하고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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